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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는 시간/나날의 일상

자기 위주의 태도들

by 피어나는 2015. 12. 12.

일단 왜요?라는 질문 이제 그만하기. 상대의 말을 이해하려고 하는 질문이 아니라 귀찮으니 니가 나를 알아서 이해시키라는 의도같다...
(음? 이거 예전에도 쓴 거 같은데... 데자뷰가?)

상사가 시키면 죽이든 밥이든 일단 하기. 기한 지켜서.
판단은 너의 몫이 아니야 니 생각에 쓸모없어도 상사에겐 그게 필요해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