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진게 없을 땐 성실한 자세로 승부보는 거야1 남들과 함께 가려면 남들보다 더 빨리 뛰어야 한다 우리 귀여운 뽀로로군은 OJT때 할일이 없어 aix 연습 서버에 들어가서 만지작거렸다고 하고, 프리티순분은 원래 성실하시다 ㅇㅇ. 그 외에도 이거저거 따져보면(누구는 이미 배경지식이 많고 누구는 전공이 비슷하고 등등...) 여기서 제일 배짱 팅기고 있는 건 내가 된다는 당연한 사실. 아는 게 너무 없어 수업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을 땐 일단 다 적어놓고 본다는 edm 양과 수업 땐 일단 집중하는 두부군은 서로 비슷한 성격이네 그러고보니. 그래서 그런지 ojt 때도 한결같이 좋은 평가를 듣고 있는것 같다(나는...) 열심히 해야지 ㅠㅠ 복습하고 예습하고, 모르는 게 있으면 찾아보고 그러다보면 여기저기 링크를 타게 되며 주변지식도 넓어지고... 그리고 무엇보다 수첩공주가 되어 항상 수첩에 무엇이든 적고 다니는.. 2015. 5. 2. 이전 1 다음